저번주 금요일13일 두일촌에서 3회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고생한 양영석 회장의 마지막 동창회이네요 ㅎㅎ
이날 신임회장에 문영헌 친구가 선출되었습니다.2차는 병수친구가 운영하는 테애라 호프에서 만난
2회 선배님이 통 크게 결제를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1회 장시영 선배님)의 복권 선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