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일요일. 화장한 날...
3회 동창회에서 교래자연휴양림 큰지그리오름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과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보면서
오랫만에 느껴보는 힐링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