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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남녕인 어울림마당 개최]
 글쓴이 : 남녕고 총동문회
작성일 : 2015-12-01 15:17   조회 : 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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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토요일, 제 18회 남녕인 어울림마당 행사가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여러 움직임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화합을 이뤄내는 일,

여러 생각들을 모아 같은 방향으로의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일,

정말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울림의 큰 움직임으로 마음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행사였다.

 

주관기수인 11회(회장 장혁철)동생들의 수고로움에 뭉클했고, 너무 바삐 돌아다니느라 퉁퉁 부은 발목이 눈에 들어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마무리까지 웃음으로 행사를 마무리 해 준 그네들의 넉넉한 마음에 감동했다.

 

서인수(1회·총동문회장)의 책임감 있는 넉넉한 미소와, 홍태욱(2회·수석부회장)의 빠른 상황 대처 능력이 돋보였고, 본부석을 지키며 동문들에게 밝은 미소로 안내를 하던 김혜영(1회·여성부회장) 이하 여러 여성부 동문들,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재경 동문회에서도 김형철(1회 재경동창회장), 김승범(2회·재경동문회 부회장) 동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유쾌한 파워 보이스 김은미(6회·문화부회장)의 메인 진행에 이어, 특유의 재치 진행으로 행사가 끝날 때까지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강신(5회) 동문의 노력도 보는 이로 하여금 ‘대단하다!’는 감동을 선사했다.

 

아침 일찍부터 캘리그라피 재능 기부를 해준 김효은(4회) 동문, 아름다운 마음이 고스란히 글씨에 묻어나서 더욱 감동이 컸다.

 

마술동호회 ‘천마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올 해도 마술 코너가 최고의 인기로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했다.

김영철(5회·디지털부 이사) 동문은 재능 기부로 동문 자녀들의 사생대회 심사를 맡아주었다.

 

동문 행사 때마다 밝은 모습으로 내 일처럼 몸을 아끼지 않고 솔선수범 해주는 천마회(회장·양혁진) 회원들의 모습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각 기수 동창회장단의 노력 또한 여러 친구들이 기억해 줄 멋진 모습이다.

 

반가운 동문들과 얼굴을 맞대고 서로 고마워하며 함께 즐기던 자리였다.

한데 모여 어우러진 모습 그 순간을 즐겼던 밝은 우리네 모습을 기억하자.

첫걸음은 함께 내딛은 그 순간부터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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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작 

 

최우수상 : 강은비(5회 강민석 동문 자녀)

우 수 상 : 강예림(11회 강은영 동문 자녀)

장 려 상 : 조아빈(2회 홍상희 동문 자녀), 부석원(3회 고충숙 동문 자녀), 김성재(4회 이명희 동문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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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마당 내부 행사 관련 언론 기사

 

< 남녕고등학교 총동문회,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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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녕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서인수)는 11일 진행된 남녕고등학교 총동문회 제18회 어울림마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전성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동문회 서인수 회장은 "학대받는 아동들을 위해 총동문회가 미력하나마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전달한 후원금이 학대를 받는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김지희 기자 /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